토론토에서 가장 빠르게 눈치 챌 수 있는 한 가지는 바로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동성애 문화입니다. 토론토에 “동성애자 지역”은 하나만 있다는 말은 이제 옛날 말입니다.

처치-웰즐리 빌리지는 여전히 LGBTQ 활동의 중심이지만, 동성애자가 운영하고 동성애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도시 전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쪽 끝단에는 애정이 남긴 이름인 “퀴어 웨스트 빌리지”가 처치 스트리트 지역에 대안으로 명성을 빠르게 얻고 있습니다.

트리니티 벨우즈 공원과 론세스발례스 애비뉴(Roncesvalles Avenue) 사이의 퀸 스트리트 웨스트 중심에 위치한 퀴어 웨스트는 게이 빌리지의 젊고, 파격적이고, 유행을 쫓는 사람들과 닮았습니다. 이곳에서 전용 “게이 바”를 찾을 수는 없지만, 편견 없이 게이와 이성애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장소와 행사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퀴어 웨스트에서는 성적 선호도보다는 음악적 선호도로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련된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엣지 있는 아트 갤러리와 매장들이 넘치는 퀴어 웨스트는 도시에서 가장 뜨거운 밤문화가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혼합주

토론토 사람들에게 최고의 밤문화를 즐기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보면, 퀴어 웨스트 빌리지의 중심 오른쪽에 위치한 웨스트 퀸 웨스트를 따라 있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라이브 음악이나 춤 또는 좀 더 긴장을 풀 수 있는 것을 찾는 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많은 인파에 개의치 않는다면, 오싱톤(The Ossington)에는 항상 무언가가 있습니다. 응접실에서는 원하는 음료를 마시면서 DJ 음악의 리듬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 객실에서는 매달 있는 코미디 밤 프로그램, 라이브 연극, 영화 시사회, 시 낭송회 및 미술품 경매 등 특별한 공연과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비버(The Beaver)에서는 주중 매일 밤마다 다른 주제의 댄스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매주 월요일은 떠오르는 남장 여성이나 여장 남성을 뽑는 드래그 인더스트리 나이트(Drag Industry Night)가 있습니다. 드래그 엔터테인먼트를 더 보려면 리틀 이탈리아 북쪽에 위치한 엘 콘벤토 리코(El Convento Rico)를 권장합니다. 정열적인 주말 드래그 쇼로 유명한 곳입니다.

무언가 다른 것을 찾고 있습니까? 로우어 오싱톤 씨어터(Lower Ossington Theatre)에서 뮤지컬을 관람하거나 보바인 섹스 클럽(Bovine Sex Club)에서 라이브 록 콘서트를 보십시오. 그러다 배가 고파지면 다양한 맛있는 레스토랑, 비스트로 및 카페에서 전 세계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퀴어 웨스트 예술 문화

음악 아니면 영화? 시 아니면 산문? 미니멀리즘 아니면 모더니즘? 퀴어 웨스트의 예술 문화는 활기차고 다양해서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성이 넘치는 이 지역은 도시에서 가장 최첨단 갤러리, 공연장 및 예술 축제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퀴어 웨스트 발리지는 세련된 트위스트 갤러리(Twist Gallery)와 캐나다 현대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Canadian Art)을 비롯하여 토론토에서 가장 집중적인 대규모 아트 갤러리를 자랑합니다. 기존 아티스트와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조명이 잘 갖춰진 멋진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귀로 들을 수 있는 예술을 원한다면, 다코타 태번(The Dakota Tavern)이나 카시드럴(The Kathedral)과 같은 라이브 음악 장소가 많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십시오.

매년 여름 8월이 되면 퀴어 웨스트는 한 주 동안 영화제, 낭독 행사, 콘서트, 자전거 아트 갤러리 투어 등이 진행되는 퀴어 예술제(Queer Arts Festival)를 통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및 트랜스젠더들의 예술적인 커뮤니티를 축하합니다. 성생활의 개념에 도전하고 탐구하는 예술에 심취해 보십시오.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 되면 QWAC(Queen West Art Crawl)가 인근 지역의 예술 커뮤니티들을 모아 현지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혜택을 주는 전시회와 행사를 3일 동안 다시 개최합니다. 가을로 넘어가면 퀸 웨스트가 현대 미술의 야외 피난처로 변하는 스코티아뱅크 뉘 블랑쉬(Scotiabank Nuit Blanche) 페스티벌이 돌아옵니다.

예술성 넘치는 분위기와 신나는 밤문화 그리고 모든 사람을 반갑게 맞아주는 퀴어 웨스트 빌리지가 토론토의 LGBTQ 커뮤니티의 메카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퀸 웨스트를 방문하지 않았다면 아직 게이 토론토(gay Toronto) 관광의 모든 다양성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