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로맨틱한 주말 여행을 찾는 게이와 레즈비언 커플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2003년 북미 지역에서 최초로 동성 결혼을 완전히 인정한 토론토는 모든 성적 취향의 커플들을 환영합니다. 눈살을 찌푸리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두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 싶거나 단순히 여러분의 로맨스에 다시 불을 붙이고 싶다면, 토론토로 오십시오. 결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토론토의 진가를 맛 볼 수 있도록 게이 토론토(gay Toronto) 관광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와 관광지로 구성된 마술 같은 주말 샘플 여정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째 날: 낭만적인 저녁 식사와 클래식 음악

낭만적인 주말은 토론토의 엔터테인먼트 지구(Entertainment District)에서 촛불이 켜진 저녁 식사로 시작합니다. 크러시 와인 바(CRUSH Wine Bar)로 이동하여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프랑스식 요리를 먹습니다. 현지에서 생산된 음식으로 만든 다양한 메뉴와 600가지 이상의 와인을 함께 할 수 있는 크러시는 와인과 식사를 제공하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이탈리아 음식을 드시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호화로운 앙뜨레, 신선한 파스타 및 맛있는 디저트로 유명한 부오나노테(Buonanotte)에 자리를 예약하십시오.

미각을 충족한 다음은 귀에 선물을 줄 시간입니다. 토론토는 북미 지역에서 최고의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토론토 교향악단(Toronto Symphony Orchestra)의 본거지이자 2,630석의 호화로운 공연 공간을 갖춘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교향곡이나 협주곡을 즐깁니다. 아니면 캐나다 오페라 컴퍼니(Canadian Opera Company)가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및 그 밖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세계 수준의 오페라 공연을 개최하는 포 시즌 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토론토 스카이라인과 온타리오호를 360도로 볼 수 있는 특별 회원 및 내빈 전용 라운지인 톰슨 호텔(Thompson Hotel)의 옥상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면서 저녁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달빛에 비친 도시 전경을 감상하면서 투명한 수영장 옆에서 청량음료를 마십니다. 그런 다음 애인과 함께 은밀한 저녁을 보내기 위해 숙소로 돌아갑니다.

둘째 날: 저녁 산책 및 라이브 연극

아침과 점심은 도시를 돌아다니고 여러 관광명소를 관광하면서 보냅니다. 황혼이 지기 시작하면, 늦은 오후 산책을 하러 역사적인 디스틸러리 지구(Distillery District)로 이동합니다. 한 때 산업 및 쇼핑 센터였던 디스틸러리 지구는 현재 예스러운 예술 및 문화 마을로 바뀌었습니다. 커플끼리 손을 잡고 고풍스러운 조약돌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면서 개조된 창고에 들어선 다양한 아트 갤러리와 매장들을 둘러봅니다.

디스틸러리 지구의 고혹적인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로열 알렉산드라(Royal Alexandra)나 프린세스 오브 웨일(Princess of Wales) 극장에서 일류 연극 공연을 보러 씨어터 택시나 노면 전차를 타고 지구(Theatre District)로 이동합니다. 이 두 곳은 ‘사운드 오브 뮤직’, ‘레미제라블’ 및 ‘오페라의 유령’과 같이 인기 있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토론토 라이브 공연 극장의 핵심입니다.

머리 속에서 오페라가 계속 연주되고 있겠지만, 다음 일정은 간단하게 밤 술 한 잔 하기 위해 게이 빌리지(Gay Village)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좀 더 은밀한 분위기와 죽어서도 마시고 싶다는 마티니 메뉴를 맛보러 비잔티움(Byzantium)으로 이동합니다. 밤 11시가 지나면 비잔티움은 벽이 사라지고 토론토 최고의 DJ 들과 함께 하는 하나의 대형 라운지로 변합니다. 밤새도록 춤을 추거나 좀 더 은밀한 공간이 필요한 사람은 뒤쪽 파티오를 이용하면 됩니다. 즐길 만큼 즐긴 후에는 계산을 하고 마술 같은 마지막 저녁을 위해 호텔 방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