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워크는 2003년 만성절 이브 일주일 전 어느 우울한 일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무덤에서 일어나 살아 움직이는 송장들이 인간의 뇌를 찾아 토론토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흑사병이 매년 일어나 죽지 않는 좀비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흑사병은 토론토뿐만 아니라 뉴욕, 밴쿠버, 오타와, 멜버른 외에 세계 수많은 도시를 강타했습니다. 2006년 토론토 좀비 워크는 좀비들이 신선한 살코기를 먹은 후에 영화를 보며 저녁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토론토 에프터 다크 필름 페스티벌(Toronto After Dark Film Festival)과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10년이 되는 2012년에는 참가자가 10,000명을 넘었습니다.

토론토 좀비 워크는 심폐소생술(CPR Makes You Undead) 캠페인을 통해 손만 사용하는 간단한 3단계 CPR™ 절차 교육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생명을 구하는 자선단체인 캐나다 심장병제단(Heart and Stroke Foundation)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